티스토리 뷰


20160331


ラブライブ!μ's Final LoveLive!〜μ’sic Forever♪♪♪♪♪♪♪♪♪〜 1일차


작년도 그렇고 사실 라이브의 내용을 적자면 엄청 적었겠지만

여행 자체 후기에선 그닥 대단히 내용이없다



도착 후 같은 비행기를 타고온 여름님과 함께 굶주린 배를 쥐고 아키바에 도착 후

게마즈 옆에 늘 있었지만 들어가보지 않은 가게를 들렸다

걍 배가고팠고 새벽이고 열렸으면 Ok같은 느낌으로 들어갔었다

소바랑 가츠동이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세트를 먹었다


정말 음식 사진찍는 취미가 없어서 늘 언급만 하고 말았다가

이번엔 좀 찍었...는가싶은데 이 이후로 있나 모르겠다



새벽발인지라 전날 언니가 먼저 물판 줄 및 가챠를 돌려줬다

같은 작품을 같이 파주는 사람이 근처에 있을수록 좋은거같다 여튼 귀엽다



당일에는 한국에서 오신 러브라이버들과 촬영회가 있었고 눈을 비비며 직관으로 향하였다

사진은 내가 소속된 린단사람들과 같이 찍었다

란티스 때부터 입을수 있었으나 란티스는 가지 못했었고

일러 제외 핫피 디자인을 맡았었는데 그런거 치고 입을 기회도 없었던지라 뿌듯한 사진이다



여튼 이 날 하루 직관 40게이트라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앞에서 모귯토 의상을 입고 춤추는 뮤즈라거나

호시오시라거나 보이는 크기는 작을지 언정 절대 멀어서 슬픈 자리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뮤즈들의 파이널을 직접. 같은 공간에서 보내줄수있게 되어서 기뻤다 그리고 울었다 엄청 울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